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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d bless love you...and to me...^^
에덴의나그네
2006. 1. 10. 04:34
불행과 행복을 가늠하는 중간 지대는 "감사" 라고 합니다.
불행중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족하고 감사할때
그 순간 행복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뜻이겠지요.
지나간 해에는 감사했던 날 보다는
불평하고 부정적인 모습이 더 많았던 해 였던것 같습니다.
지나고 보니 모두가 감사해야 할 것 들인데도...
인간이다 보니 선회를 못하고 늘 후회하는 날 뿐입니다.
2006년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고
감사하는 마음으로 끝맺음을 할까 합니다.
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...^^
거기에 넉넉한 웃음까지 더한다면 행복지수는 더 상승 하겠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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